한국일보

피트-졸리 커플 이웃 사랑은 계속됩니다

2007-08-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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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스타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가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들을 위한 선행을 계속하고 있다.

UPI통신은 26일(현지시간) 뉴욕 데일리뉴스를 인용, 피트와 졸리가 트리베카 영화제의 공동 창설자인 프로듀서 제인 로젠탈ㆍ크레이그 해트코프 부부의 뉴욕 자택에서 카트리나 복구 기금 모금을 위한 디너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는 피트가 뉴올리언스에서 벌이고 있는 친환경 주거단지 건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파티에는 슈퍼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와 배우 엘렌 바킨, 가수 지미 버펫 등이 손님으로 초대됐다.


피트와 졸리 커플은 환경단체 글로벌 그린 USA와 함께 에너지 절약형 주택을 짓고 있으며 완공되면 예전 거주자들에게 우선권을 주고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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