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려원 조승우와는 그냥 교회 친구

2007-08-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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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27)와의 핑크빛 스캔들로 관심을 모은 배우 정려원(26)이 방송에서 이에 대한 입장을 최초로 밝혀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27일 오후 11시5분 방송될 SBS ‘야심만만’의 녹화에서 조승우 씨와는 같은 교회 새벽 기도를 다니며 친해진 사이이며 편하게 지내는 교회 친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원래 동성 친구보다는 이성 친구가 더 많다면서 특히 현빈, 다니엘 헤니 씨와 친하다고 덧붙였다.


정려원은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 다니엘 헤니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그는 이날 녹화에서 그룹 샤크라의 멤버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하기까지 많은 오디션에서 숱하게 떨어졌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 캐스팅되기까지 2004년에 방송된 모든 드라마의 오디션에서 탈락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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