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여진 첫 영화 주연

2007-08-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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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영화 <저 푸른 초원 위에>(제작 오브젝트필름)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최여진은 올 가을 크랭크인되는 <저 푸른 초원 위에>서 풋풋한 여인 역을 맡아 스크린 정벌에 나선다. 최여진은 몰락한 야구 선수의 인생을 옆에서 지켜보는 여인으로 출연해 깊은 내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최여진은 영화 <싸움의 기술><공필두>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갈고 닦은 연기 솜씨를 첫 주연을 맡은 영화에서 모두 쏟아낼 각오다.

최여진은 현재 SBS 주말극 <황금신부>에서 악역을 맡아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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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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