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태영 ‘커튼콜’ 콜!

2007-08-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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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태영이 결혼 후 첫 스크린 나들이를 한다.
윤태영은 9월초 크랭크인될 영화 <커튼콜>(감독 하성현ㆍ제작 ㈜기억 속의 매미)에서 소아과 의사 최우형 역을 맡는다. <커튼콜>은 소위 말하는 ‘왕따’를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로 윤태영은 신인배우 아이가 맡은 세진의 친구로 등장한다.

윤태영은 <커튼콜>에서 잔인한 과거를 갖고 있는 인물로 세진이 고교 시절 윤경을 ‘왕따’시켜 죽음에 이르게 만든 사실을 알고 있다. 윤태영은 세진의 비밀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도 깊숙이 개입된 인물로 등장해 섬뜩한 캐릭터를 연기해낼 예정이다.

윤태영은 지난 2월 배우 임유진과 결혼한 뒤 이 작품으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게 된다. 윤태영은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태왕사신기>에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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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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