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외음악회로 초대합니다
2007-08-24 (금) 12:00:00
뉴욕 최초의 가족 스파휴양지를 표방한 ‘인스파월드’가 가을을 앞두고 이색 문화이벤트를 마련했다.
24~26일(오후 7시~11시)까지 사흘간 노천탕 야외무대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을을 여는 작은 음악회’를 열기로 한 것.
24일에는 KBS 관현악단장 출신인 정성조 씨와 오르겐, 콘트라베이스, 색소폰 연주자들이 출연,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 25일과 26일에는 한인 및 타인종 6명으로 구성된 재즈그룹 ‘잭 밀라노’ 팀이 나와 다양한 재즈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인스파월드 측은 공연 외에도 노천탕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을 조명쇼와 함께 바비큐 스테이크 파티도 병행할 계획이다.
인스파월드 관계자는 “가을로 들어서는 문턱에서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자 이번 문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동포들의 참관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718-939-6300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