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가 드라마 컴백으로 1년간 진행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김지호는 지난 2006년부터 1년간 진행했던 EBS <최고의 요리비결>의 MC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는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하차를 결정했다.
김지호의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터엔먼트측은 김지호가 24일 방송을 끝으로 MC에서 물러난다. 김지호는 <최고의 요리비결>을 통해 500여 가지의 요리를 배워왔다고 말했다.
김지호는 지난 5월5일에는 남편이자 배우인 김호진과 동반 출연해 요리를 선보인 적이 있을 정도로 애착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맡아왔다.
김지호는 오는 10월에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치명적인 사랑>에서 슈즈 디자이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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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