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대체 ‘뻥양’이 누구길래… 혹시 여자야?

2007-08-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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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tvN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tvN ENEWS’의 수요일 코너 ‘뻥양의 확인사살’의 주인공인 뻥양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뻥양은 ‘국내 최초 뻥튀기 리포터’를 자처하며 연예계를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리포터. 리포터라고는 하지만 실제 리포터가 등장하는 게 아니라 뻥튀기를 의인화한 것이다.

수요일 코너의 책임자인 박삼주 PD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천편일률적인 방송 아이템 속에서 뭔가 특이한 것, 남들이 시도해보지 않은 그런 것을 해보고 싶었다면서 뻥양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장정희 작가는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의 의인화’라는 기본 컨셉트에 잘 맞아 떨어졌다. 눈, 코, 입 표현도 가능하고 동그란 모양도 왠지 정감 있고…. 그래서 일단 밀여 붙여 봤는데 첫 방송의 반응이 의외로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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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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