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뉴저지 버겐 레코드지 식당 ‘산마루’ 소개
2007-08-23 (목) 12:00:00
북부 뉴저지의 유력 일간지 버겐 레코드지는 한인 밀집지역인 테너플라이가 다인종 비즈니스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 지역 한인 식당 ‘산마루’를 크게 소개했다.
레코드지는 22일 테너플라이가 한인을 비롯 다인종 주민들이 늘며 네일가게와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다인종 사업체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한인 및 이스라엘계 요식업소 증가에 초점을 맞췄다.
신문은 이같은 추세에 따라 테너플라이 보로측은 테너플라이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테너플라이에 경제개발지구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특히 신문은 지난해 6월 문을 연 지 1년여만에 테너플라이의 명소로 자리잡은 산마루 식당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산마루 식당의 성공 요인으로 식당주인 앤드류 장교수(스쿨오브 비주얼 아트)의 말을 인용, 신선한 음식과 넓은 실내공간으로 전체 고객의 30%에서 35%를 차지하는 비아시안 고객 확보를 꼽았다.
한편 장교수와 부인 장명선씨가 운영하는 식당 산마루는 양념갈비, 불고기 비빔밥, 갈치조림,특갈비 등 화학조미료가 안 들어간 구수하고 단백한 한국 음식으로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