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TA 비준’ 미 의회 홍보활동

2007-08-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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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비준’ 미 의회 홍보활동

코참이 21일 맨하탄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운영위원에서 FTA 관련 홍보 활동을 논의하고 있다.

코참, 9월20일부터 의사당 방문 연방의원들 면담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회장 석연호)은 한·미 FTA의 비준을 위해 미의회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코참 대표단은 오는 9월 20일부터 이틀간 워싱턴 DC의 연방의사당을 방문, 한미 FTA 를 논의하게 될 관련 소위원회의 의원 6명을 면담키로 하고, 다른 의원들의 방문도 추가로 준비중이다.


먼저 공화당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텍사스 출신 케이 베일리 허치슨 연방상원을 방문하고, 하원 세입세출위원회의 짐 멕더멋(워싱턴, 민주당), 마이클 맥놀티(뉴욕, 민주당), 존 린더(조지아, 공화당), 데븐 데누스 의원(캘리포니아, 공화당)외에 하원 국제 관계소위원회의 그
레고리 미크스의원 (뉴욕, 민주당)을 방문해, FTA 비준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FTA 발효가 미국 경제에 주는 효과, FTA 발효 후 자동차 및 농산물 등 주요 쟁점 분야의 개방 효과, 한국 지상사 및 금융사들의 미국내 투자 현황 등을 의원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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