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한도전팀 ‘두 번째 싱글’ 발표

2007-08-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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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팀이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는 지난달 방송된 ‘강변북로가요제’ 편에서 부른 곡들을 모아 앨범으로 만들 예정이다. 지난해 캐롤 싱글을 발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싱글에는 개그맨 유재석이 부른 <삼바의 매력>, 박명수가 부른 <아이 러브 유>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현재 모든 곡이 1절만 만들어진 상태라 2절까지 붙인 완곡을 따로 녹음할 계획이다.


싱글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무한도전>팀은 지난해 발표한 싱글의 수익금도 기부한 바 있다.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이미 <무한도전> 멤버들과 협의는 마친 상태다. 이르면 9월 말쯤 발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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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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