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송인 강석도 `가짜 학력’ 의혹

2007-08-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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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강석(55.본명 전영근)씨가 가짜 학력 의혹에 휩싸였다.

연세대는 17일 연세대 학적을 가진 전영근씨는 모두 4명이지만 강씨와 생년월일이 같은 사람은 없다며 교무처는 강석씨가 연세대에 입학한 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강씨는 매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인기 프로그램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를 진행하며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씨의 휴대전화기가 꺼져 있어 이날 밤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jangj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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