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스마트 슈즈’ 신발업계 호평
2007-08-17 (금) 12:00:00
개인정보에 맞춰 제작되는 ‘인공지능 스마트 슈즈’가 신발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의 (주) 아이손이 출시한 ‘AirRun’ 운동화(사진)의 경우, 사용자의 키와 몸무게, 나이, 성별 등을 신발 컨추롤러에 입력, BMI(Body Mass Index)가 측정돼 권장체중량과 보행시 칼로리소모량, 운동거리 등의 정보가 LCD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AirRun’ 운동화의 개발자인 김희석씨는 “앞으로 세계신발 시장은 IT기술이 접목된 첨단 기능성 신발이 시장의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세계신발산업은 김 사장이 지적한대로 IT 기술을 접목시킨 신발들이 개발되고 있는 추세이다. 나이키사의 ‘아이팟 슈즈’과 아디다스의 ‘더원’ 등이 최근 개발돼 현재 판매되고 있다. ‘AirRun’ 운동화에 대한 문의는 한국의 아이손 본사 이-메일(hs@aison.co.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