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칸 항공 ,내년부터 기내 고속인터넷 서비스

2007-08-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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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항공은 최근 AirCell, LLC와 취지 각서를 서명함으로써, AirCell의 고속 브로드밴드 상호 통신능력(Connectivity)을 탑승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미국 항공사가 됐다.

첫 시험 체험은 주로 대륙횡단 항로를 비행하는 아메리칸 항공의 보잉 767-200 항공기에서 2008년 실시될 예정이다. 아메리칸 항공의 마케팅 담당 댄 카튼 부사장은 이번 런칭은 고객들의 여행체험을 개선하고,
급변하는 그들의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한 본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이로써 아메리칸 항공은 Wi-Fi-가동 랩탑 컴퓨터와 PDA 기기를 통해 고속 인터넷 연결, VPN 엑세스 및 이메일 교환 등의 통신능력을 탑승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댐 카튼 부사장에 따르면 AirCell의 고속 브로드밴드 상호 통신 기술은 항공기 외곽에 설치(항공기 밑에 두 개, 위에 한 개)된 세 개의 안테나를 사용, AirCell은 통신 신호를 발송하기 위해 미국 전역에 위치한 셀룰러 타워들을 제공한다.<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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