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존스 이틀 새 370P ↓

2007-08-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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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70억달러 추가투입 ...신용경색 확산 공포 지속

뉴욕 증시가 신용경색 확산 공포로 또다시 무너졌다.

특히 다우존스 지수는 이틀동안 무려 370포인트 급락하면서 1만2900선까지 붕괴됐다. 이날 증시는 장 초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70억 달러 유동성 공급 재개 등에 힘입어 신용경색 우려감이 진정, 상승세를 타기도 했으나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의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신용경색 공포에 다시 불을 지폈다.

다우존스 지수는 1만2861.47로 전일대비 167.45포인트(1.29%) 급락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40.29포인트(1.61%) 밀린 2458.83으로 마쳤다. S&P500 지수는 1406.70으로 전일대비 19.84포인트(1.39%)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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