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 입교식. 개강
2007-08-16 (목) 12:00:00
2007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 개교식에서 서진형 World OKTA 전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미주지역 차세대 한인 무역지도자 양성을 위한 ‘2007년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이 15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개교식을 갖고 2박3일 간의 수업 일정에 들어갔다.
해외한인무역인협회(World-OKTA) 주최하고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주관하는 차세대 무역스쿨은 올해로 5회째로 한국 산업자원부 후원 하에 무역에 종사하는 한인 젊은이들 간의 네트웍 구성은 물론 한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동포 무역인으로 양성·배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미 동부지역에서 선발된 한인 젊은이와 기성 무역인 등 모두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교식에는 뉴욕총영사관의 이기천 부총영사, 서진형 World-OKTA 전 회장, 조준홍 전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등이 참석,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차세대 무역스쿨 교장을 맡은 정재건 경제인협회장은 이날 개교식에서 한인 차세대 무역인들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인 만큼 수업에 매진해 전문 무역인으로서 자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개교식을 마친 후 수강생들은 첫날 수업일정으로 이근석 교수의 (호프스트라대학) ‘한인 무역인들이 가져야 할 기본 틀’과 서강석 교수(KOTRA 뉴욕무역관 부관장)의 ‘미국시장 변화 동향과 한미 FTA 활용 미국시장 진출 전략‘ 등 강의를 들은 것을 비롯 조별 분임토의를 가
졌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