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종서ㆍ김장훈, 김구라 대신 일일 DJ

2007-08-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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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서와 김장훈이 김구라를 대신해 라디오 일일 DJ로 나선다.

매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 해피FM(수도권 106.1㎒) ‘김구라의 초저녁쇼’의 DJ 김구라가 TV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떠남에 따라 그 빈자리를 메워주는 것.

최근 각종 오락프로그램에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김종서가 16일 방송을 맡는 데 이어 17일에는 김장훈이 김구라를 대신해 DJ석에 앉는다.


김구라는 고양이한테 생선가게를 맡기는 심정이지만 내 자리만은 절대 넘보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 놨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두 가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KBS 2FM에서 ‘김구라의 가요광장’을 진행하던 김구라는 4월 봄 개편부터 채널을 옮겨 ‘김구라의 초저녁쇼’의 DJ를 맡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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