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상공회의소, 26일 ‘성공기업인 강연회’

2007-08-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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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기업인 성공 노하우 듣는다

미국에서 성공한 내로라하는 동포 기업인들이 뉴욕에 모여든다.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는 오는 26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미주 각 지역에서 성공한 동포 기업인들을 초청, 일반 동포들을 대상으로 ‘성공기업인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는 가장 성공한 재미 동포기업인의 한명으로 꼽히는 조지아 애틀란타의 임창빈 창텍스 트레이딩 회장과 아칸소 리틀락의 임계순 나노디벨롭먼트 회장 등 섬유화학 및 첨단 소재 업계의 거두가 참석한다.
또 미국 한인 부동산업계의 대부격인 남문기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과 내쉬빌에서 대리석 화강암으로 성공을 거둔 김정곤 그라나이트&마블사 회장도 뉴욕 행에 나선다.


이 밖에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천연미네랄 워터사업을 성공리에 키워가고 있는 권오윤 매니토우 미네럴워터 사장과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뷰티서플라이 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박상태 회장도 뉴욕을 찾는다.
이들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뉴욕 동포들에게 자신들이 걸어 온 성공비결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미주 각 지역의 한인 경제권을 잇는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번 성공기업 강연회 후에는 미주 각 지역의 한인경제의 현황을 소개하는 ‘’미주 각 지역 한인경제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를 위해 김경원 뉴잉글랜드 상공회의소 회장, 최현종 필라델피아 상공회의소 회장, 김규찬 샌디에이고 상공회의소 회장,
이흥재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개 지역의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문의:718-359-4222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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