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예인들의 뻔한 거짓말은 성형 안했다

2007-08-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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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이트 이지데이 설문조사

누리꾼들은 연예인들이 성형에 대해 가장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7일부터 11일까지 누리꾼 1천730명에게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을 던진 결과 72%가 ‘수술한 곳 없다, 한 군데 정도 고쳤다’ 등 성형에 대한 거짓말이라고 답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내 나이는 고무줄 나이’(11%), ‘사귀는 애인/결혼 계획 없다’(9%), ‘특별한 피부관리나 다이어트 안 한다’(6%) 등의 순이었다.

이지데이 관계자는 최근 성형 연예인들에 대한 논란이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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