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탤런트 김주승 13일 췌장암으로 별세

2007-08-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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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승(46)이 안타깝게 세상을 등졌다.
김주승은 14일 지병인 췌장암으로 인해 타계했다. 김주승은 현재 서울 근교에 한 사찰에 안치돼 장례를 기다리고 있다.

김주승은 1997년 췌장암을 극복한 후 2005년 KBS 드라마 <그녀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2006년에는 배우에서 제작자로 변신해 SBS 드라마 <나도야 간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하지만 김주승은 결국 지병인 췌장암이 재발해 안타깝게 사망했다.


김주승은 1983년 MBC 공채 탤런트 16기로 데뷔해 KBS <야망의 세월> SBS <형제의 강> <덕이>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김주승은 2003년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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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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