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기를 얻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태현은 12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팬클럽 <아가페>와 가진 팬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차태현은 한 임산부 팬을 보고 힘든 몸을 이끌고 어렵게 발걸음을 해줘 너무 고맙고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고 말문을 열고 제 아내도 임신 중인데 크리스마스 이브가 예정일이에요. 다음 팬미팅에는 우리 아기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고 웃으며 말했다.
차태현의 부인 최석은씨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오는 12월24일 출산할 예정이다.
이날 팬미팅에는 일본 팬 100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태현은 평소 즐겨 부르는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과 김원준의 <쇼>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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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