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추석특집 후 정규편성 검토…초난강도 섭외
KBS 2TV 오락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미남’들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 그룹 스마프(SMAP)의 멤버 초난강(구사나기 쓰요시)의 출연도 추진되고 있다.
‘미녀들의 수다’는 9월 추석을 맞아 기존 출연진인 외국인 여성뿐만 아니라 외국인 남성도 함께 출연하는 특집을 기획 중이다.
또한 제작진은 외국인 여성 대신 외국인 남성이 출연하는 ‘미녀들의 수다’ 남성편을 추석에 앞서 1~2회 방송한 뒤, 추석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친한파 연예인으로 알려진 초난강을 남성편에 출연시키기 위해 초난강 측과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녀들의 수다’의 이기원 PD는 13일 아직 구체적인 방송 날짜 등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외국 남성들의 출연을 처음부터 생각해왔으며 추석을 계기로 방송을 내보낼 생각이라며 초난강은 스케줄상 9월 특집 출연은 어려워 보이지만 10월 이후에는 스케줄만 맞으면 출연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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