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결혼 준비해요.”
배우 서민정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마음을 전했다.
서민정은 10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서민정은 “신랑이 미국에 있어서 혼자서 혼수를 마련하고 있죠. 주변에서 많이 배려해 줘 잘 준비해 가고 있어요”고 말했다.
서민정은 이날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의 목소리 주인공 자격으로 무대 인사에 나섰다.
서민정은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를 알아보는 영화로 특별한 선물이 될 거예요. 제가 목소리 더빙을 해서 더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을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은 북극곰 나누와 바다코끼리 실라의 북극 모험기를 담은 영화다. 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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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