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비스 프레슬리 소장 피아노 경매

2007-08-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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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소유했던 피아노가 온ㆍ오프라인 경매에 부쳐진다.

AFP통신은 경매회사 심벌릭 컬렉션이 프레슬리 사망 30주년을 맞아 그가 소장하던 피아노를 경매에 부쳐 200만 달러 정도에 낙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매 매물로 나온 피아노는 흰색 크나베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로 프레슬리가 1957년 테네시주 멤피스의 악기점에서 구입했으며 12년 동안 프레슬리가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초 경매가는 25만 달러이며 온라인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도 18일까지 경매가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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