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김희철이 자신을 고양이로 희화화했다.
김희철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을 ‘나 희범이다’로 바꿨다. 자신의 고양이가 글을 쓴 것처럼 대문 글을 올려놓아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김희철은 ‘희철이 옆에서 자고 있다/나보고 대신 꾸미래서’라며 자신의 고양이 희범이인양 글을 시작했다. 김희철은 고양이 사진과 함께 ‘얘 키우느라 힘들다 진짜/새벽에 촬영 보내고/밥도 지 혼자 못해요/진짜 웃긴 거 말해줄까??/지가 주인인줄 알어ㅋㅋㅋ’라고 글을 올렸다.
김희철은 고양이가 매우 독립적이고 때로는 자신이 주인이고 같이 사는 주인을 ‘동거인’ 정도로 생각한다는 습성에서 착안해 독특한 시각으로 글을 썼다.
배경음악 역시 터보의 <검은고양이>,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 등 고양이와 관련된 노래로만 10곡을 선정해 놨다.
김희철의 팬들은 ‘희범아 희님은 아직도 자니?’‘진짜 희범이가 하는 것 같네’라며 유쾌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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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