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의 촬영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태왕사신기’ 제작사 측은 8일 제주시 국내성 세트를 거점으로 완도, 나주 등지에서 촬영 중인 드라마의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을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이번 스틸에는 주인공인 배용준과 문소리, 이지아, 최민수 등이 열연을 펼치는 모습과 연출을 맡은 김종학 감독이 연기 지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륙 정복을 통해 한민족의 기상을 드높인 광개토대왕을 중심으로 한 고구려사를 그려낼 ‘태왕사신기’는 총 24부작으로 제작되며 신화시대에서 고구려로 이어지는 역사를 드라마틱하게 화면 속에 재구성할 예정이다.
’태왕사신기는’ 다음달 10일 드라마 소개와 제작과정 배우 인터뷰 등을 담은 ‘태왕신기 스페셜’을 첫 방송한 뒤 11일부터 13일까지 1부에서 3부를 연이어 방송한다. 이후 19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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