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관광홍보 광고에 맨하탄 한인타운 집중조명
2007-08-08 (수) 12:00:00
뉴욕시정부 산하 중소기업서비스청(DSBS)이 실시하고 있는 뉴욕시 관광홍보 광고에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이 집중 조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중소기업서비스청은 현재 공식 웹사이트와 지하철·버스 이미지 광고를 통해 뉴요커와 관광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뉴욕시 5개보로 15개 지역을 소개하고 있다. 한인타운(Koreatown)은 ‘김치와 가라오케(Kimchi & Karaoke)’가 유명한 곳으로 차이나타운,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 브루클린 하이츠, 브라이튼 비치 등 뉴욕시 명소와 함께 나란히 꼽혔다.
웹사이트와 광고전단은 한인타운의 역사뿐만 아니라 유명한 음식점, 업소, 가라오케 등 엔터테인먼트와 이영희 한복 박물관, 훈 갤러리 등 문화공간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대중교통 수단 및 자가운전으로 한인타운에 쉽게 가는 법도 알려준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