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주식회사의 정지찬(오른쪽)이 예비신부 차영경씨와 9월16일 서울 삼성동 공항터미널 예식장에서 웨딩 마치를 울린다.
프로젝트 그룹 주식회사의 정지찬(35)이 예비신부 차영경(32) 씨와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2005년 정지찬이 게스트로 참석한 가수 김연우의 공연장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9월16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공항터미널 예식장에서 웨딩 마치를 울린다.
비로소 결혼한다는 게 실감난다는 정지찬은 이날 촬영에서 여러 악기를 촬영 소품으로 동원해 연주자로서의 감각적인 면모를 발휘했다.
그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10월부터 주식회사의 소극장과 지방 투어 공연에 합류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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