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희와 정유석이 초능력자로 변신한다.
이들은 옐로우필름이 제작하는 16부작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가제ㆍ극본 정용기ㆍ연출 김흥동)에서 각각 초능력을 가진 인물로 연기 변신을 한다.
김원희는 냄새만으로 남자의 과거를 알아내는 초능력을 가진 인물로 출연한다. 정유석은 기업 고문이지만 살인을 한 과거를 지닌 초능력자 역을 맡았다.
김원희와 정유석은 각각 8일 나란히 개봉되는 영화 <사랑방선수와 어머니>(감독 김영성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아이비픽쳐스, 올리브나인)와 <리턴>(감독 이규만ㆍ제작 아름다운영화사)을 통해 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작품의 재미를 더하게 됐다.
이 밖에 정유석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다혈질 형사로 배우 김승수가 캐스팅됐다. 배우 김유미도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현재 6부까지 촬영을 마쳤다. 올 가을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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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