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1개월 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비는 2일 오후 4시 팬사이트 비나무를 통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비는 공개된 3장의 사진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형물 앞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담은 세번째 사진은 장난기가 다분한 비의 모습을 그래도 표현하고 있다.
사진 속 비의 모습은 무대와 스크린에서의 화려한 모습은 아니었다. 하지만 일상적인 모습조차도 감각적으로 보이려는 노력의 흔적은 엿보였다. 노란 티셔츠와 청바지 그리고 귀여운 선글라스와 모자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비의 측근은 소속사 관계자 없이 혼자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다. 유일한 동행인 통역이 찍어준 사진들이다. 팬들에게 간단한 근황을 알리기 위해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
비는 현재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 촬영 중이다. 8월 중순경 귀국 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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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