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고…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김남일 선수와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올해 12월경 웨딩마치를 울릴 전망이다.
김남일 선수의 아버지 김재기씨는 1일 스포츠한국와 전화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1월 결혼설에 대해서 부인했다. 김씨는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내가 예약을 위해 호텔에 다녀왔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날짜가 확정되면 바로 밝히겠다고 전했다.
김재기씨는 김남일이 전지 훈련에 돌입하기 전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늦어도 올해가 가기 전에 결혼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남일 선수와 김보민 아나운서는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6월 비밀리에 약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