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차세대 트로트 스타 찾기에 앞장선다.
장윤정은 최근 MBC가 주최하는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의 사회자로 발탁됐다. 장윤정은 개그맨 지석진 김제동과 공동 MC를 맡아 가장 가까이서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참가자들을 응원하게 됐다.
장윤정의 측근은 “장윤정은 트로트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인물이다. 그런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의 MC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는 올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6,7일 양일간 출연 신청을 받는다. 예선은 12일 서울 여의도 MBC 본사에서 열린다.
연출을 맡은 여운혁 PD는 “현재 구체적인 진행 방식에 대해 논의 중이다. 9월 중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가 해마다 열릴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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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