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시 백화점(Macy’s)과 아시안아메리칸경제개발센터(AABDC)는 오는 10월17일 아시안 아메리칸 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해 ‘벤더(vendor) 박람회’를 마련한다.
메이시가 주최하고 AABDC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운영 중소기업들이 메이시를 포함 대형 백화점에 입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메이시 백화점 셰릴 먼로 부회장은 “이번 벤더 박람회는 아시안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메이시에 점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열린다”며 “아시안 비즈니스 업계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백화점으로서도 제품 다양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메이시 백화점 측은 소매(retail) 및 서비스(service) 업체 등 두 분야에서 벤더를 찾을 계획이다. 소매업체 가운데에는 여성 및 아동의류, 신발, 핸드백, 벨트, 주얼리류, 서비스업체에서는 마케팅, 페인팅, 매장 인테리어, 공사, 바닥과 벽 디자인 등의 벤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고 싶은 한인업체는 반드시 ▲직원의 51%가 소수계이어야 하며 ▲비즈니스 대표가 반드시 행정을 맡고 ▲여성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위원회(WBENC), 팬아시아상공회(PACC), 전국소수계소비위원회(NMPC), 뉴욕·뉴저지소수계소비위원회(NY/NJ MPC)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야 한다. ▲등록문의; 212-922-0100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