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에디 머피가 영화 프로듀서인 애인 트레이시 에드먼즈와 결혼할 것이라고 30일 피플닷컴이 보도했다.
머피의 대변인은 피플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에디 머피와 트레이시 에드먼즈가 지난 수요일 약혼했다고 전하면서 두 사람은 깊이 서로를 사랑하고 있으며 여생을 함께 보낸다는 생각에 들떠있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사귀어온 두 사람은 7월초 유전자 감식결과 머피가 스파이스걸의 멤버였던 멜라니 브라운의 3개월된 딸 앤젤 아이리스의 친부임이 밝혀지면서 헤어졌다는 소문이 나돌기로 했지만 에드먼즈가 강력히 부인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 남 통신원 enam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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