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그룹 쥬얼리가 새로운 피를 수혈해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들어갔다.
쥬얼리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2주 전부터 두 명의 멤버를 충원해 보컬 트레이닝과 안무 연습 등 앨범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쥬얼리는 2005년 4집 앨범 <슈퍼스타>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이름처럼 여성 그룹 중 독보적인 활동을 벌여왔다. 하지만 쥬얼리는 지난해 초 멤버 이지현이 탈퇴를 선언한 데 이어 조민아가 탈퇴하는 바람에 박정아-서인영 2인 체제가 됐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은 쥬얼리의 존속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쥬얼리는 실력파 멤버들을 충원해 예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기존 멤버인 박정아와 서인영이 현재 팀의 주축이 돼 새로운 쥬얼리를 이끌게 됐다.
기존에 파워풀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유지할 계획이다. 여기에 신선한 매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쥬얼리는 녹음 및 뮤직비디오 작업을 마친 후 올 가을 가요계 점령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년6개월 만의 활동 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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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