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영화 <댄스 오브 더 드래곤>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무대의 첫 발을 내딛었다.
장혁은 30일 싱가포르의 아시아 문명 박물관(Asians Civilisations Museum)에서 영화 <댄스 오브 더 드래곤>(Dance of the Dragon)의 기자회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댄스 오브 더 드래곤>의 맥스 매닉스 감독(Max Mannix)은 “장혁은 내가 함께 한 배우 중 가장 성실한 배우다. 촬영 전 2주 동안 연습기간을 가졌는데, 항상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이렇게 싱가포르에서 장혁과 함께 영화를 찍게 돼 기쁘다”며 장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혁과 함께 로맨스를 펼치게 될 싱가포르의 톱스타 범문방(Fann Wong)과 라이벌 쳉(CHENG) 역을 맡은 제이슨 스콧 리(Jason Scott Lee) 역시 장혁에 대한 깊은 호감을 드러내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장혁은 감사의 마음을 밝히며 더욱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혁이 주연을 맡은 <댄스 오브 더 드래곤>은 한국 미국 싱가포르의 최초의 합작 영화다. 장혁은 싱가포르를 비롯한 세계 50여 개의 매체의 관심 속에 성공리에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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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