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급 여성 의류 브랜드 ‘사자’ 뉴욕 봄 컬렉션 참가

2007-07-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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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패션 디자이너 이유현씨의 고급 여성 의류 브랜드 ‘사자’(Saja)가 오는 8월4월~6일 뉴욕 2008 봄 컬렉션을 미리 보여주는 쇼케이스 ‘Pre-Spring Market’ 행사에 참가, 신제품을 소개한다.

지난 2000년 LA에서 문을 연 사자는 지난해 4월19일 맨하탄 소호 인근 노리타에 뉴욕 본점(Flagship Store)을 오픈하고 올해 맨하탄 39가에 뉴욕 첫 쇼룸을 여는 등 뉴욕 패션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 특히 헐리웃 배우들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사자 브랜드 의류는 유명 디자이너 등 뉴욕 패션계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쇼케이스 행사에서 20 여점의 봄 컬렉션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는 전 세계 의류소매업체와 패션 디자이너들이 소속된 독립 국제 마켓플레이스로 디자이너와 바이어들을 연결시켜주는 D&A가 주최, 맨하탄 첼시의 유명 건물 스타렛 리하이 빌딩(601 W.26th Street)에서 열린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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