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주엔 미리보기 없어요’

2007-07-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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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한성별곡>의 마지막 2회 분량의 미리보기가 서비스되지 않는다.
<한성별곡>(극본 박진우ㆍ연출 곽정한)의 홈페이지에는 이번주 7,8회 방송 분량의 줄거리 미리보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다. 스포일러성 줄거리 때문이다.

<한성별곡> 홈페이지의 운영자는 “7,8회를 합친 주요 예고 영상이 업데이트됐다. 하지만 줄거리는 스포일러의 염려 때문에 서비스되지 않는다. 시청자들의 양해를 부탁한다”며 글을 올렸다.

<한성별곡>의 한 관계자는 “마지막 회에 강한 반전이 준비돼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기 때문에 미리 줄거리가 나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청자들이 <한성별곡>을 마지막 회까지 시청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성별곡>은 8부작으로 사전 제작돼 진이한 김하은 등 신인 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서 화제가 됐다. 또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가는 형식으로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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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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