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촬영장에서 여름 휴가를 대신한다.
김하늘은 팬들과 함께 영화 촬영장에서 더위를 식힐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그의 열혈 일본 팬 10여명은 8월초 영화 <6년째 연애중>(감독 박현진ㆍ㈜피카소필름)의 촬영장을 방문한다.
이들은 2박3일 일정으로 영화 촬영에 구슬땀을 흘릴 김하늘을 격려하고자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김하늘의 공식 팬클럽 <다이아>측에 연락을 한 뒤 필요한 물품들을 일본에서부터 공수해 팬미팅을 준비할 계획이다.
휴가를 반납한 김하늘과 영화 스태프들을 위해 바캉스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각종 물품과 음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늘의 측근은 “일본 팬들이 촬영장 방문을 앞두고 한국 팬클럽측에 연락해 상의했다고 들었다. 김하늘은 일본 팬들의 방문에 너무 고마워한다”고 말했다.
김하늘과 윤계상 주연의 <6년째 연애중>은 6년차 커플의 솔직하고 뻔뻔한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올 가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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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