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뱅 추락사고… 탑 부상심각 어떡해

2007-07-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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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탑과 대성이 공연 도중 무대 위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탑과 대성은 29일 전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각각 <웃어본다>와 <런투유>를 부르고 난 후 각각 3미터 높이 무대에서 떨어졌다.

대성은 팔꿈치와 옆구리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지만 탑은 오른쪽 다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만큼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 탑은 부상 직후 의료진의 만류에도 끝까지 공연을 마치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6일부터 방송될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아이엠셈> 촬영 중이다. 소속사측은 혹여 촬영 일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측은 탑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부상의 정도가 파악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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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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