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혜련표 개그’ 일본서도 통했다

2007-07-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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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닌자 거북이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일본 후지TV <메챠메챠 이케테루>에 또 한번 출연한다.

조혜련은 지난 7월초 <메챠메챠 이케테루>에 게스트로 출연해 두 콤비 MC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소위 ‘대박’을 터트렸다. 일본에서도 조혜련의 개그가 통한 셈이다.

<메챠메챠 이케테루> 제작진은 조혜련의 출연 분량이 일본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자 또 다시 조혜련을 찾았다.


조혜련의 소속사측은 “조혜련이 24일 오후 4시30분 비행기로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조혜련은 오후 늦게까지 이 프로그램의 녹화를 촬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출연했던 <메챠메챠 이케테루>에는 세 개의 코너가 자리잡고 있다. 조혜련은 이날 ‘슈슈슈’라는 게임 코너에서 닌자 거북이의 탈을 쓰고 분장해 게임을 펼친다.

이 게임은 ‘슈슈슈’라는 말과 함께 단어를 계속 연결해 말해야 하는 어려운 게임이다. 조혜련은 유창한 일본어를 바탕으로 어휘력 실력까지 뽐낼 예정이다.

조혜련은 <메챠메챠 이케테루>를 위해 하루동안 일본에 머물고 25일 오전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조혜련은 일본 TBS 생방송 프로그램인 <선데이 재팬>에 매주 일요일마다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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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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