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복귀해 ‘사랑…그게 뭔데’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양파가 데뷔 후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한다.
팬텀엔터테인먼트는 양파는 25일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되는 SBS TV 토크쇼 ‘야심만만’의 녹화에 참여한다면서 1997년 데뷔 후 정식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24일 밝혔다.
양파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보다 더 떨리고 긴장된다며 요즘은 말을 재미있게 잘하는 분이 많아서 출연이 부담되지만 편한 마음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5월 6년 만에 5집을 발표한 양파는 ‘사랑…그게 뭔데’로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과 인터넷 음악 사이트의 각종 순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후속곡 ‘그대를 알고’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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