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영화 데뷔 전 개그맨 시험에 응시 경험
미남 배우 김승우가 알고 보니 개그맨 지망생이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배우 김승우가 1990년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기 전 개그맨 시험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승우가 개그맨 시험을 봤고 그 심사위원으로는 원로 개그맨 전유성씨가 있었다.
김승우는 그 당시 개그맨과 어울리지 않는 빛나는 외모 덕분에 낙방한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개그맨 시험에는 김승우 외에도 배우 박상민 등 현재 배우로 활동하는 이들이 많이 응시했었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이 개그맨 시험에 떨어진 후 영화로 데뷔해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김승우는 25일부터 SBS 수목 미니시리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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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