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선희와 탤런트 안재환이 올 가을 결혼한다.
23일 발간되는 프리미엄 여성중앙 8월호에 따르면 정선희와 안재환은 지난 2월부터 몰래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나눈 끝에 미래를 약속하는 동반자가 됐다.
1972년생 동갑내기인 정선희와 안재환은 지난 21일 가족 상견례를 마쳤으며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정선희가 진행하는 MBC FM ‘정오의 희망곡’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만남을 가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전까지 연예계 동료로서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였지만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이 싹트게 됐다는 후문.
정선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선희가 가을 결혼하는 것은 맞다며 자세한 소식은 오늘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겠다고 밝혔다.
안재환은 미니홈피에 하트 비가 내리는 풍경을 올려 사랑에 빠진 심정을 대변했다. 하트와 함께 내가 행복한 이유는 건강한 내가 있고 날 사랑해주는 네가 있고 앞으로 함께 할 일이 아주 많다는 거… 사랑해라는 글을 올려 정선희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구체적인 결혼 일정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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