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쩐의 전쟁’의 번외편 출연을 고사했던 박진희가 생각을 바꿔 번외편의 마지막 4부에 깜짝 등장한다.
번외편에서도 시청률 30%를 넘기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쩐의 전쟁’에서 박진희는 19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본편과 같은 서주희 역을 맡아 다시 등장한다.
극중 그는 봉 여사(여운계 분)와 함께 금나라(박신양)를 돕기 위해 나선다. 봉 여사는 양동구를 꺾는 비장의 무기를 전수하는 인물로, 서주희는 금나라에게 결정적 정보를 제공하는 여인으로 나온다. 양동구는 ‘쩐의 전쟁’ 본편에서 마동포 역으로 출연했던 이원종이 맡았다.
이와 함께 현재 SBS ‘불량커플’에 출연 중인 채민서가 양동구에게 돈 때문에 팔려가는 여자로 카메오 출연한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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