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렌드 리더’ 환희

2007-07-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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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헤어스타일 남자들에 인기아이템 부상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가 새 헤어스타일 덕에 ‘트렌드 리더’로 거듭났다.
환희는 최근 “데뷔 9년 만에 이렇게 짧은 헤어스타일을 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스타일을 바꾸고 나서 주변의 반응이 뜨거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환희는 최근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해준 미용실로부터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환희의 헤어디자이너는 환희에게 ‘하루 최소 3,4명 이상의 남자들이 ‘환희 머리스타일’을 해달라며 미용실을 방문한다’며 말했다.


환희는 자신의 짧은 커트 머리스타일이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자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환희는 “얼굴이 큰 편이 아닌데 사진만 찍으며 얼굴이 크게 나오더라. 주변에서 짧은 헤어스타일을 해보라고 권유해 큰 마음을 먹고 시도했다. 게다가 많은 이들이 내 헤어스타일을 따라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

환희는 최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7집 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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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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