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판 무당에 어울리는 연예인은 박해미

2007-07-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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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거침없이 하이킥’의 박해미가 ‘현대판 무당에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뽑혔다.

외화시리즈 전문 FOX채널이 최근 네티즌 2만6천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박해미는 전체 응답자 42.4%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현대판 무당 후보’ 1위에 올랐다.

그의 뒤를 하유미(12.3%), 심혜진(12.2%), 김희애(11.4%), 신애라(11.1%), 배종옥(10.7%)이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FOX채널이 미국 드라마 ‘고스트 앤 크라임 시즌3’의 론칭 기념으로 실시됐다. ‘고스트 앤 크라임’은 죽은 사람들을 볼 수 있고 그들과 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꿈을 통해 이미 일어났거나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예견하며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현대판 무당’ 알리슨의 이야기다.

이에 앞서 박해미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무당과의 기싸움에서 KO승을 거두는 막강 에너지를 과시한 바 있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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