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린·빅마마 소울스타, 걱정마

2007-07-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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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이어 무대 파트너로

그룹 소울스타가 가수 백지영에 이어 린 빅마마 씨야 등의 조력을 받는다.
소울스타(이창근 이승우 이규훈)는 최근 발표한 싱글 <우리가 이별할 때>을 백지영과 함께 불러 한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백지영이 앨범 작업으로 활동을 접어야 할 상황이어서 다른 여자 가수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다.

소울스타의 도우미로 나선 이들이 바로 린과 빅마마의 이영현, 씨야의 김연지다. 소울스타의 소속사측은 “백지영은 지상파 3사의 첫 방송에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백지영은 앨범 작업으로 당분간 활동을 못할 예정이어서 다른 여가수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번 주 SBS <인기가요>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소울스타와 무대를 꾸민다. 소울스타는 지난 7일 방송에서 빅마마의 이영현과 <우리가 이별할 때>를 불러 또 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소울스타의 이승우가 빅마마의 이지영의 동생인 것이 인연이 돼 이번 무대가 마련됐다. 린은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소울스타와 함께 했다. 씨야의 김연지도 소울스타의 파트너로 내정된 상태다.

소속사측은 “소울스타는 <우리가 이별할 때>로 활동하는 동안 여가수들의 도움을 계속 받을 계획이다. 매번 색다른 무대가 펼쳐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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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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