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현중 팬사인회 경호원만 ‘무려 30명’

2007-07-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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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의 김현중이 경호원 30여명을 대동하고 원주나들이에 나섰다.
김현중은 6일 오후 강원도 원주에서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의 홍보 차 방문해 단독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부산 팬 사인회 때 1,000여 명의 팬이 갑자기 몰려 사고가 나지 않을까 염려됐다. 이번 팬 미팅에는 경호원 30여 명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어학 연수와 일본 앨범 발매를 위해 한 달 이상 일본에 체류하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팬들은 김현중이 오랜만에 일본에서 귀국해 공개석상에 얼굴을 드러내는 터라 차를 대절해 원주로 행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SS501 소속사는 많은 팬이 몰려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우려하며 경호원을 팬 사인회 현장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소속사 관계자는 김현중은 오랜만에 한국 팬을 만난다는 생각에 무척 설레했다. 아쉽게 일본 앨범 작업이 한창이라 한국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바로 일본으로 향한다.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한 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국내 팬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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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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