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예단신

2007-07-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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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소설‘역사가’영화화

2005년에 출판돼 베스트셀러가 된 흡혈귀 소설 ‘역사가’(Historian)가 소니사에 의해 영화화 된다. 다음은 흡혈귀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대표적인 영화들이다.

▲‘드라큘라’(Dracula·1931)-브람 스토커가 1897년에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첫 흡혈귀 영화 중 하나로 벨라 루고시가 주연한 고전 걸작. 영화를 보던 관객들이 졸도소동을 일으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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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The Hunger·1983)-위틀리 스트리버스의 소설. 잘 생긴 의사(데이빗 보위)를 놓고 두 여자 흡혈귀(캐더린 드뇌브와 수전 서랜든)가 사랑 다툼을 한다. 섹시하고 화려한 현대판 흡혈귀영화로 컬트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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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와의 인터뷰’(Interview with the Vampire·1994)와 ‘저주 받은 여왕’(Queen of the Dead·2002)-둘은 앤 라이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흡혈귀 연대기’가 원전. ‘인터뷰’에서는 탐 크루즈가 흡혈귀로 나오고 ‘여왕’에서는 요절한 팝가수 알리야가 흡혈귀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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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연인 관계 디카프리오·윈슬렛

10년만에 부부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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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Titanic·1997)에서 연인으로 나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10년만에 재공연하는 ‘혁명의 길’(Revolutionary Road)에서 부부로 나온다.
윈슬렛의 남편인 샘 멘데스가 감독하는 이 영화는 리처드 예이츠의 소설이 원작. 2차 대전 후 풍요한 미국의 교외에 사는 부부의 갈등을 그렸다.

이란 대통령 관련 영화 제작 허가원 제출

올리버 스톤 감독(사진)이 세계적 논란의 대상인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에 관한 기록영화 제작 허가원을 수개월 전 제출했다고 이란의 반관영 이란 학생통신이 발표했다. 이 통신은 “대통령이 현재 이 요구를 검토 중이라”며 “스톤은 사회 및 정치적 문제에 관한 전문적 영화제작자”라고 그의 반미 외교정책 노선을 칭찬했다. 스톤은 2003년에 쿠바를 방문, 카스트로에 관한 기록영화 ‘코만단테’(Comandante)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는 아직까지 미국 내 상영이 허락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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