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기영이 서른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콘서트를 연다.
박기영은 오는 27,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클럽에서 총 3회에 걸쳐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28일 생일을 맞는 박기영은 생일 당일 콘서트를 열어 콘서트장을 찾는 팬들과 함께 뜻깊은 생일을 보내게 됐다.
이번 콘서트는 박기영이 새로운 둥지에서 여는 첫번째 콘서트여서 더 의미가 크다. 박기영은 지난 3월 전 소속사와 계속을 마친 후 최근 ㈜JNK컴퍼니와 계약했다.
박기영측 관계자는 박기영은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여행을 다니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박기영의 또 다른 전성기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기영은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해 들려준다. 미공개 신곡도 공개한다.
박기영측 관계자는 수익보다는 박기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 일상과 더위에 지친 팬들에게 시원함을 전달하는 공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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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